보고 싶어요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해를 보지 못한 채 새벽처럼 그리워요
길 잃은 선원처럼
저 멀리 등대가 보인다.
휩쓸려 그리워진다
이 삶의 매일의 회오리바람으로.
매 순간이 그리워요
매 순간 나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 완벽한 만남을 기억하며,
해와 달이 합쳐졌을 때
확신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너도 날 그리워한다고
저 무한한 어딘가에
우리의 영혼은 서로를 찾고 있습니다.
다시 병합을 기다리는 중
두 개의 천체처럼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해를 보지 못한 채 새벽처럼 그리워요
길 잃은 선원처럼
저 멀리 등대가 보인다.
휩쓸려 그리워진다
이 삶의 매일의 회오리바람으로.
매 순간이 그리워요
매 순간 나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 완벽한 만남을 기억하며,
해와 달이 합쳐졌을 때
확신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너도 날 그리워한다고
저 무한한 어딘가에
우리의 영혼은 서로를 찾고 있습니다.
다시 병합을 기다리는 중
두 개의 천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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