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이 만든 BCH의 상승과 CDY의 미래

in #coinkorea7 years ago

STILL HUNGRY입니다.

예상했던 대로 설 동안 안정적인 상승장을 이어갔습니다.

CDY를 이용한 펌핑을 시도할 거란 생각과는 달리 BCH는 스스로 큰 성장을 이루며 비트와의 비율을 맞춰주네요.

BCH가 상승하는 동안 비크골드도 맞춰서 상승함에 따라 CDY가 왜 탄생 되었어야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HELP BITCOIN(CASH) GREAT AGAIN.

BCH의 가치를 올리겠다. 나는 그렇게 태어났다.

BCH는 ASIC으로 채굴 가능하고 CDY는 GPU로 가능합니다.

이더리움 또한 GPU로 가능하죠.

만약 BCH가 가격 올리는 방식으로 CDY 가격을 올린다고 보면.

이것은 GPU로 이더리움이 POS 채굴로 전환하기 전까지는 CDY가 이더리움을 견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전반적인 상위 시총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거죠.

가격적으로는 CDY 발행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가격은 지폐가 되기에 힘들겠지만

언젠가 일어날 펌핑의 재료일거라 생각합니다.

COINEX의 주인인 양하이포가 CDY의 어드바이저로 참여중이니 머.,

현재 채산성이 좋기때문에 지갑이 열림에 따라 가격 덤핑을 걱정하시는 분이 많을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갑이 열리기 전까진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갈거라 생각하며 그에따라 가격적인 급락은 없을거라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 BCH는 지금부터 열흘 정도 비트의 횡보 혹은 하락에 맞춰 0.2의 비율까지 갈지 않을까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돈을 벌려고 시작한 투자에 이게 투기였나라는 실망감과 불안감을 가지는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불안함이 밀려오게 됩니다.

건강을 해치면서 하는 투자가 옳은 투자일까요?

그렇다면 이 쯤에서 물러나서 현실에 충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똥손은 폭락에 추매하는 것으로 밖에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월급이 나오면 추가 매수, 성과금 나오면 추가매수,

올해 12월을 기다리며 꾸준히 현실에 충실 하신다면 연말에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Why CDY have to be born?

BCH can be mined with ASIC and CDY is possible with GPU.

Etherium is also possible with the GPU.

This mean will allow CDY to play a role in controlling the etherium until Etherium is converted to POS mining by the GPU.

miner will be able to participate in the overall top market.

CDY issuance is so high, prices will be hard to become bills

I think it will be the material of pumping that will happen one day.

The owner of COINEX, Yang Haipo, is participating as an adviser of CDY...

I know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worry about price dumping as the wallet is opened

because profitability is good now.

I think the difficulty will rise sharply until the wallet opens,

and I expect there will be no sharp decline in price.

english is always difficult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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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는 초기여서 그런지 노트북으로도 채굴이 가능해서 신기했었네요 ㅎㅎㅎㅎ

노트북으로 채굴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겁나서 POS 방식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