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 *가을을 알리는 속새풀 구경하세요~~^^
가을이 성큼 오고 밤알이 차기 시작하는 계절 억새보다 작은 속새라는.
풀이 연못을 지키고 있습니다. 비가안와서 연못에 물은 말라서 바닥이.
드러나 있어요. 물이 많을때는 고기도있고 개구리도 헤염치고 놀았는데.
간곳이 없네요. 비가안와 사람도 죽을 지경인데 생물들은 오죽하겠어요.
가을이 성큼 오고 밤알이 차기 시작하는 계절 억새보다 작은 속새라는.
풀이 연못을 지키고 있습니다. 비가안와서 연못에 물은 말라서 바닥이.
드러나 있어요. 물이 많을때는 고기도있고 개구리도 헤염치고 놀았는데.
간곳이 없네요. 비가안와 사람도 죽을 지경인데 생물들은 오죽하겠어요.
눈으로만 보던 풀이 속새풀이었군요 ~
네 속새라는 풀인데 물엽에서 크는 풀인데 물이없어요.
늪지가 예쁘네요~
산속에 작은 연못인데 가물어서 물이 없어요.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또 선사해주시다니. 마음이 힐링되네요.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감사합니다 ~~^^
와 멋져요 청계산이요?
멋지세요. 청계산 가면 보실수 있어요.
강아지풀 닮은거 같아요 ㅎㅎㅎ속새라는 것도 있었다니 ㅎㅎ
강아지풀은 아주 작고요. 억새는 굴고 크고 그다음이 속새풀이지요 ㅎㅎ
저번주보다 저어어엉말 많이 선선해졌죠! 저는 가을이 짱짱 좋아요 ㅠㅠㅠ 봄보다 가을~ 빨리 만연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옷도 예쁜게 많고 흐흐..소통해요!! 팔로우하고 가요~
반갑습니다. 저도 맞팔하겠습니다.
가을 좋아요 오곡이 무르익으니 좋은 계절이지요.
저걸 속새라 부르나 보네요. 가을이 조금 더 성큼 오면 좋겠습니다.
제생각인데 억새보다 작아서 속새라고 하는것 같아요 ㅎㅎ
가을은 이미왔어요. 더워도 가을입니다.
가뭄이네요 물고기도 없고 힝..ㅠㅠ
치료 잘 받구 계세요???
매일 침맛고 치자 붙이고 얼음찜질 하고 해요.
나가지는 못해요.
어머나~
여기는 어디래요?
저런 곳 걸으면 기분이 짱이겠어요~^^
청계산 이애요~^^
좋아서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 물이 말라서 없네요.
걸어서 다니시나요?
걸어서 청계산엘 다닐 정도의 위치라면 저도 서울에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저는 지하철 타고 네 정거장 가면 되는데요.
청계산 밑에 아파트도 있고 단독도 있어요.
거기살면 걸어서 갈수도 있어요.
그렇군요~~
발목 다치신 건 다 나으셨나요?
조심하셔야죠~~^^
발목 다친날 찍어온 사진이애요ㅋㅋ
아직 않낳아서 집에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