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김치코인 이슈가 정리되고 나면?

현재 STEEM, SBD, CHZ, HUNT 이렇게 4 코인에 대하여 박스권 자동매매를 돌리고 있는데요. STEEM, SBD는 자동매매 시작한 가격대보다 많이 떨어져서 평가손이 큰 상태이지만 꾸준히 매매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 이전의 영광을 재현할 때까지 자동매매를 하면서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아야할 코인이 CHZ인데요. NFT 관련 코인이어서 그런지 변동성이 좋습니다.

Hunt도 김치코인으로 분류가 되지 않아서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프로젝트가 나온다는 소식 덕분에 나름 선방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적절한 박스권을 설정한다면 매매 횟수가 많아져서 소소하게 수익이 증가합니다. 물론 보유한 수량의 평가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자동매매의 한계점이기도 하지만, 박스권에서 변동성하락
분도 충분히 매매로 만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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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일간의 매매 형태를 보면 upbit의 현재 상황을 잘 반영해주고 있습니다.

김치코인 급락 대안 코인의 활발한 손바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steem은 김치코인으로 대접을 받는데 SBD는 조금 틀리군요.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이 정리되고 나면 앞으로 어느 쪽으로 매수세가 쏠릴 것인지에 대하여 예측을 해야하는데요.
국내 자금의 특성상 한방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BTC/ETH 같은 근본 코인에 국내 투자가 자금이 많이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 어디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일까요?

아마도 NFT 관련 코인이 아닐까 합니다.

NFT 관련 코인들에 관심을 가져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