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 적 거리 유지 방역 등급 기준 조정
신화 통신 서울 11 월 1 일 보도 (기자 육 예 경 학 붕) 한국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 부 는 1 일 사교 적 거리 유지 조치 의 등급 별 기준 및 실시 방안 을 전면적으로 조정 하여 보다 정확 한 방역 체 계 를 구축 하 겠 다 고 발표 했다.
박 릉 후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장 은 이날 기자회견 에서 신 판 조정 방안 을 발표 했다.새 버 전의 사교 적 거리 유지 정책 은 기 존의 3 급 전염병 예방 통제 등급 을 바탕 으로 세분 화 되 고 1.5 급 과 2 급, 5 급 이 증가 하 는 동시에 각 등급 의 기준 은 서로 다른 지역 에서 차이 가 있 을 것 이다.
새 판 소 셜 거리 유지 방역 등급 기준 은 11 월 7 일부 터 실시 된다.새로운 기준 에 따 르 면 1 급 은 '생활 방역' 단계 로 전염병 발생 상황 을 의료 시스템 이 감당 할 수 있 는 범위 내 에서 통제 할 수 있 도록 보장 하고, 수도 권 은 일주일 에 100 건 이하 로 늘 어 났 으 며, 비 수도 권 은 30 건 이하 로 강원도, 제주도 등 의료 기구 가 적은 지역 은 10 건 이하 로 집계 됐다.
하루 평균 이 같은 기준 을 넘 어 60 대 이상 의 단일 확 진 사례 가 일정 수준 에 이 르 면 방역 수준 이 1.5 급 으로 높아진다.추가 확 진 사례 가 계속 늘 고 일정 전염병 의 확산 규모 에 이 르 면 방역 등급 이 2 급 으로 올 라 가 100 명 이상 의 집중 적 인 행 사 를 금지 하고 공공 시설 의 방문 자 수 를 제한 하 며 실내 에 마스크 를 착용 해 야 하 며 위법 자 는 벌금 을 물 게 된다.1.5 급 과 2 급 은 '지방 유행' 단계 로 나 뉜 다.
2.5 급 과 3 급 은 '전국 유행' 단계 로 2.5 급 은 50 명 이상 의 집적 활동 을 금지 하고 3 급 은 10 명 이상 의 집적 활동 을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