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in #zzan5 years ago

오랜 옛날 부 터 우리 인간의 곁에서 살면서 사랑을 받아왔던 비둘기 평화의 상징으로도 익숙한 조류다

공원이나 유원지에서는 비둘기 먹이를 따로사서
먹이를 주는 사람들도 흔히 볼수 있었다 먹이를 뿌리면 어디서 보고 날아 오는지 구름처럼 날아와 먹이를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 서다

그런데 요즘 공원 곳곳에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말라는 플래카드가 나붙었다 AI병원균을 옮기는 철새 때문에
혹시 비둘기에게도 병원균이 있지않을까하는 의구심과 먹이가 흔해서인지 공원에 나타나는 비둘기의
개체수가 날로 많아저서 때지어 날아오랐다 내리는
주위에 털이 흩날리는 것을 보면 몸이 오그러지는
좋지않는기분도 있다

또한 비둘기의 분변이 전깃줄과 가로등과같은곳을
더럽히고 수명을 단축시키고 위생에도 좋지않는 해악도 있어 더이상 사람에게 유익하지않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는것 같다

문학과미술과 우편과 전쟁에도
이용돼. 사랑받던 비둘기
가엾게도 시련이 닥아온것같다20190915_0823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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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들이 도시 공원에 최적화되어 살고 있는 거 같아요.
사람이 먹이를 주는 행위가 자연 생태계의 균형을 깨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공감되는 글 내용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거든요~^^

As a child, I liked to chase pigeons and catch one of them. Children also like to feed such birds. But nowadays, birds should not be fed to avoid contamination and infection.

(google-translator) 어렸을 때 나는 비둘기를 쫓아서 그중 하나를 잡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그런 새들을 먹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오염과 감염을 피하기 위해 새에게 먹이를주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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