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라 삼천리 금수강산
비가 미세 먼지를 쓸어 갔나 보다.
공기도 맑고. 활짝 개인 하늘을 바라보니
옛날 내가 아주 젊었을 을 때 까지만 해도. 삼천리 금수 강산이란말
입에 달고 살았는데 그때가 그리워 진다.
요즘은 그런말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어느새 밖에나가야 겠다는마음이 분출 했다.
먼저 식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에갔다.
돌아오는길에 바로 집에들어 가기 싫어
우리 아파트 뒤에 있는
쌈지 공원에 들러 벤치에 앉아 쉬면서
어린이 놀이터 그네도 타 보았다. 오늘의
상쾌한 날씨가 늙은 마음에 바람을 넣었나 보다.
어릴때 타보던 그네를 이 나이에
타보며 옛날로 돌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헛된 꿈을 꿔보기도 했다.
비오기 전날이 우리동네 벗꽃의 절정 이였다.
비 온뒤엔 꽃이 모두 떨어지겠다 아쉬운 마음 이였는데 아직도 지지 않고
매력을 뽐내는 자태가 반가웠다.
철쭉도 제법 봉우리가 커져 하루 이틀 후면 활짝핀
꽃을 볼수 있겠다. 벗꽃처럼 지천에 널린 철쭉꽃이
또 보는이 마음에 환희와 위안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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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QOO10.COMgood work
Wow very nice work
당신의 사진에는 영혼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에서 말합니다.
이젠 철쭉의 아름다움을 볼 시간이군요.
Fantastic photography! The Green color looks so amazing. Great work. :)
i like
Looking at these greens uplifts my feeling despite the amidst pandemic we are in. Thank you for showing us your amazing works. ❤
Wooowwwww.. very nice❤️❤️❤️
Sangat indah pemandangannya 🥰🥰
I was just sitting at the park eating some cereal
Hi there! Beautiful tree, wonderful colors. It reminds me of the Apamates here in Venezuela. Thanks for sharing, greetings ☼
비만 안왔어도 주말에 절정을 가족이 함께 봤을텐데 ㅋ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