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7 days ago오늘도 빠짐 없이 운동함어쩌다 운동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다 오늘은 빼 먹을까 하다가 마음 고쳐 먹고 운동 하러 나갔다 아파트 주위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 이지만 할 엄두를 낼수 있었다 어둑 해지면 혹시라도 헛…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5 days ago풍경Posted using SteemPro Mobile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2 days ago등교 하는 학생들을 부러워 하다키큰 나무들이 줄지어 있는 공원 길로 등교 하는 학생들을 부러워하며 바라보는 늙은이 마음을 이해 할까? Posted using SteemPro Mobile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4 days ago라일락 계절날로 새로운 꽃의 향연이 펼처 진다 꽃망울이 좁쌀처럼 맺혀 있더니 5월의 신부 인양 화사한 모습으로 라일락이 웃고 있다 내가 소녀적엔 라일락이 흔한 꽃이 아니여서 매우 감상적인 생각을 하곤…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30 minutes ago인물요즘 야신 이야기가 많길레 노익장 김성근 감독을 그려 보았다 Posted using SteemPro Mobile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yesterday동네 구경눈부신 햇살이 봄날의 풍경을 낙원으로 꾸며 준다 눈으로 들어 오는 모든 풍경이 아름다워 감탄이 쏟아 진다 Posted using SteemPro Mobile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6 days ago^감사한 마음 가득올해는 비교적 벚꽃을 오래 볼수 있는것 갔다. 완전히 낙화가 된 나무가 있는가 하면 아직 조롱 조롱 잔뜩꽃이 달려 하얗게 햋빛에 반사 되어 눈을 부시게 하기도 한다 이제 철쭉꽃이 자리를 잡아…veronicalee (85)in AVLE 일상 • 3 days ago봄의 찬가.봄인듯 여름인듯 제법 더워 졌다. 달리는 차 에서 바깥 풍경을 보듯이 새록 새록 바뀌는 자연의 변화 자고 나면 새로운 꽃에 시선이 몰리고 날파리같이 보일락 말락 하던 잎새 들이 연두색으로 갈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