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불균형 해소

소제 T-34전차의 출현에 따라, 미육군성은 장갑차량의 불균형을 신속하게 해소하려 시도

3개의 중형 전차대대를 한국전에 급파
제6대대 (M-461)
제70대대(M-26, M4A3)
제73대대(M-26)
2개대대는 Fort Knox의 기갑학교와 Fort Benning 보병학교의 교도대대
1개대대는 제1기갑사단의 전차대대

미육군성은 7월 10일 맥아더 장군에게 전차대대를 위한 전차병 훈련을 준비하라고 통보

2개대대를 적재한 수송선은 7월 23일 샌프란시스코를 출발 8월7일 부산에 입항
8월 8일 하선

8월중 제6전차대대는 대구근교에서 제8군의 예비대
제70 전차대대는 8월 12일 미제1기갑사단에 복귀

제73대대는 여러지상작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분산배치
A중대는 동해주보급로 경비를 위해 울산에 배치
B중대는 기계, 경주 방면의 브래들리 특수임무부대로 활약
C중대는 대구북방 Bowling Alley 작전시 미제27연대로 각각 배치

룩셈부르크 빅토리대대는 7월 28일 전차80대를 적재하고 샌프란시스코를 출발

8월 16일 미제2사단 건재부대인 제72 중(中) 전차대대가 부산에 도착
미제2사단은 2개연대가 각각 전차중대를 보유

8월중 6개의 전차대대가 한국에 상륙
5개는 8월 초순에 도착

수색정찰을 위해 4개연대가 각각 중형(中形) 전차중대를 확보, 약30대 규모

각 전자대대는 M-46 패튼전자를 보유하는 1개대대를 제외하고 M-26 퍼싱, M4A3 셔만 전차를 균등하게 보유

1개 전차대대는 평균 69대를 보유

8월 22일까지 미8군은 20대의 중전차르 상실

8월 20일경까지 부산교두보에는 미군 중형전차가 500대가 증가하여 9월초에는 적과 5:1비율로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