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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93.

in zzan4 years ago

의젓잖은 며느리가 사흘 만에 고추장 세 바탱이 먹는다. 댓글이 없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가 모르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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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1빠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