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스팀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네요!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1월에 가입하고 주말마다 기술관련 글을 스팀에 올리기 시작한 뉴비입니다.

kr-newbie 태그도 왜 다는지 모르고, 왜 스팀파워를 갖고 있어야 하는지도 잘 몰랐었는데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네요.

스팀의 철학에 최근 완전 매료되어 용돈 수준의 소액이지만 스팀을 구매해서 파워업도 했습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독일 및 중동을 대상으로하는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연재를 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기술 관련 글 말고 좀 더 사람 냄새 나는 글도 함께 올려볼까 합니다. ^^;

모두들 반갑습니다. 😀

  1. Day 01: Geth 1.0 소스 받기 및 코드 분석을 위한 개발환경 셋팅(VS Code)
  2. Day 02: CLI 라이브러리 기반 geth의 전체 실행 구조
  3. Day 03: VS Code를 사용한 geth 디버깅
  4. Day 04 geth 노드 실행 로직
  5. Day 05 geth의 실행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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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뭐가 뭔지 모르면서 열심히 글만 올리는 중입니다. ^^;; 어렵네요.

@prject231 네 확실히 하나라도 이 플랫폼이 지향하는 바를 이해해야 더 재밌게 스팀잇에 빠져드는 것 같더라구요 ^^

가볍게 도움이 되는 글 하나 공유 합니다. :)
https://steemit.com/kr/@twinbraid/3dsazp

와 개발연재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팔로우 하고 갈꼐요

@ayogom 같은 30대 유부로 저도 맞팔합니다. :)

ㅎ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