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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향표 어머니 곱창전골, 학창시절에는 이 찌게 하나 있으면 고봉밥 두 그릇씩은 해치웠다. 오랜시간 푹~ 끓이고 나면 속에 있는 곱창들이 부들부들해지며 ... — Stee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