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0122
변화 막심한 인생사에 검은 머리 파뿌리 되어도
해로하자는 그 맹세도 당신 때문이라는 원망을 하며
헤어지는 부부가 한 둘이던가.
적군은 항상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기에 믿을 수 없는 것인데도,
믿음 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삭막한 것인가!
그러므로 속으면서도 믿으며 사는 인생사이다.
‘나 같으면 절대 이러지는 않았을 텐데’ 이러한 가정은 하지 않아야 한다.
엄밀히 말해서 그 사람이 ‘나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또 다른 사정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경험은 돈 주고 못사는 것이다.
하지만 똑같은 경험에서도 또다시 실수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인생이다.
그러므로 경험이 있다고 해서 실수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때의 경험과 지금의 경험은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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