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 때 생각나는 시장표 '꿀 호떡'의 유혹
재래시장에서 정겨운 기름 냄새에 이끌려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호떡을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
개당 2천 원이라는 가격에 물가가 참 많이 올랐음을 실감하지만, 갓 구워낸 호떡은 겨울철 추위를 녹여주는 든든한 난로처럼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뜨거운 설탕 꿀이 입안 가득 퍼질 때의 그 소소한 행복이 바로 겨울의 맛 아닐까요?
여러분도 오늘 귀갓길에 따끈한 간식 하나로 고단함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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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7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