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260110] 2026년 주식시장전망#7

in Avle 경제와 투자21 hours ago (edited)

2026년 미국 주식 투자전략: Bull state of mind

주식시장, 버블의 선행 템플릿 충족: 1) 기술혁신과 구조적 낙관의 도래

image.png

ㅇ2026년 시장은 단순한 강세장이 아니라 버블 초입으로 진입할 가능성 높다는 판단. 경험적인 버블 선결 조건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
ㅇ역사적 버블 국면이었던 1929년, 1999년, 2020년을 분석해보면 주식시장 버블에는 ‘기술혁신이 주도하는 구조적 낙관’이 항상 선행
ㅇ킨들버거는 버블의 선결조건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의 출현으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 구조적인 낙관이 형성’되어야 한다고 언급
ㅇ1929년은 2차 산업혁명(전기화/통신/대량생산)이, 1999년엔 인터넷/PC가, 2020년에는 플랫폼이 버블 이전 이미 주도주로 등극

구조적 낙관이 버블의 선결조건이라는 말이 상당히 의미심장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구조적 낙관이 우리와 같은 소매투자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다가오느냐 하는 문제인데 구조적 낙관을 보여주고 있는 기술주들의 움직임(테슬라,엔비디아,팔란티어,구글,오픈AI 등)을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체감할 수 있는 기술적 낙관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식시장, 버블의 선행 템플릿 충족 : 2) 경기와 기업이익의 결어긋남

image.png

ㅇ버블 템플릿의 두 번째 선행 조건은 경기와 기업이익의 결어긋남. 소위 K자형 경제로 요약할 수 있으며 버블을 일으키기에 최적의 환경
ㅇ실적과 유동성이 동반되면 버블이 오기 좋은데, 만약 경기와 기술주 업황이 모두 좋다면 금리는 내려가지 않을 것
ㅇ그러나 경제는 안좋고 기술주 업황만 좋다면 실적이 강해도 금리가 인하되는 상황 연출. 1929년, 1999년, 2020년 모두 해당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시피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을 듯 합니다. 경제는 안좋고 기술주 업황만 좋으면 실적이 강해도 금리는 인하해야 하는 묘한 상황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K자형 경제)

주식시장, 버블의 선행 템플릿 충족 : 3) 실적이 견고한 주도주 입장에서 불필요한 금리 인하

image.png

ㅇ현재 주가 고공행진에도 불구 행정부의 필요에 의한 외압이 금리 인하 압력 형성 → 외압에 의한 금리 인하로 버블 만들 화룡점정

주식시장, 버블의 선행 템플릿 충족 : 4) 점점 더 투기하기 쉬워지게 만드는 거래성의 확대

image.png

ㅇ이번 국면에서 거래성(투기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는 요소는 세가지. 1) 개별주식 레버리지 ETF, 2) 제로데이 옵션, 3) 토큰화 증권

개별주식 레버리지 ETF, 제로데이 옵션 출시 움직임은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것 같고 다음은 토큰화 증권 차례인 것 같습니다.

2027년까지 상승하면서 과열로 진입하는 것이 base 시나리오

image.png

ㅇ현재 시점에서 바라봤을 때, 강세장은 2027년까지 지속되면서 과열 구간으로 진입하는 것을 base 시나리오로 제시
ㅇ1929년/1999년/2020년의 버블 당시, 마지막 금리 인하부터 주가의 정점은 평균 21개월 이후 형성 → 2027년 하반기까지의 여력
ㅇAI 강세장은 닷컴/클라우드 당시 나스닥 궤적과 주도주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데, 당시 강세장은 5년간 이어짐 → 2년의 여력
ㅇ앞서 살펴본 Capex 사이클 패턴은 한 번의 업사이클이 평균 6년이라는 점을 암시 → 역시 2027년까지의 강세 여력을 지지
ㅇ조정을 걱정하는 소극적 전략보다, 구조적 강세/버블 진입 가능성에 기반한 bull mind가 향후 2년간 유효한 사고방식이라는 판단

시나리오는 시나리오일뿐 투자는 기본적으로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 보다 중요하므로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는 장세인지 생각보다 버블이 커져가고 있는 국면인지 잘 판단하며 시장에 대응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내일도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Sort: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upvoted by @nixiee with a 46.53925142057247 % upvote Vote may not be displayed on Steemit due to the current Steemit API issue, but there is a normal upvote record in the blockchain data, so don't w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