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하룻만에 돌아보기 - 옥마산 5 - 4

해가 다 뜨고 난 후 모습 입니다
시야가 제법 트여서
도심 ... 평야 ... 그리고 서해 바다...
섬까지 너무 잘 조망이 됩니다
멋지내요 !!

그리고 반대편 산능성들....
해는 완전이 떠 올랐지만
능선 사이의 안개는 여전히 운치를 더해줍니다
여기서 패러글라이딩이 활강을 하나 봐요 ~~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활강을 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

저 같이 등산을 멀리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차로 정상까지 올라올 수 있는 산이
있다는 건 너무 고마운 일입니다 ^^
찾아 보니 차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산이
제법 있더라구요 ....
언젠가는 또 다른 산을 올라갈 날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