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 ~#0514

in #avle-test7 hours ago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면서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게 됩니다. 그러나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라는 비포장도로를 만들게 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는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거리가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를 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그들이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서 오늘도
미소 지으며 내가 먼저 한 걸음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까지 잇닿는 거리를 틔워 내겠다고 다짐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의
얼굴에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지고 새로운 인연으로
서로를 위해 변한다면 그것이 지상천국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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