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 ~#0501

in #avle-test13 days ago

한 젊은이가 계속되는 시련과 장애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의 삶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꿈속에 죽음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을 쳤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래도 그 죽음의 사자는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다른 길로 달려 보았습니다.
달리다가 숲속에 몸을 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의 사자는 언제나 눈앞에 있었습니다.
결국 젊은이는 체념하고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사자인 줄 알았던 그의 가슴에는 사주팔자 “운명”
이라는 글이 써진 팻말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나를
벗어나 도망쳐 숨어도 나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나를 피하려고만 하는 당신에게 내가 어떻게 귀한
선물을 줄 수 있겠습니까? 나는 껴안고 부딪치며
어울려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나와 어깨동무
해야 내가 당신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그제야 젊은이는 깨달았습니다.
팔자의 “운명”이란 도망치고 거부할 것이 아니라 부딪쳐 극복하고 이기는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신은 패배자의 신이
아니라, 승리자의 신(神)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여호와 신(神) 또한 승리자가 내 백성이라고
말하며 패배자의 가진 것을 빼앗아 승리자에게
더한 복으로 줬다는 사실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