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어린이의 마음

in #children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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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부처님이라는 말이 있다.
동심이 불심!

어린이의 세계에서는 어떤 날이 가장 중요한날인가? 쉬는날
다른말로 공휴일이다. 쉰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린이들은 늘 무언가를 하고 있다.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어른들의 바램과
무엇이든 다 할수있다는 주변의 강박을 심어놓은 상태이다.
그래서 어린이의 세계도 하는날과 쉬는날로 나눠진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바라는 세계는 나뉘지 않는 세계가 아닐까?
그건 어른들도 바라지만 바라기도 어렵게 굳어버린것 같다.

어린이는 어른의 길잡이다.
어린이는 나의 과거이면서 나의 미래이다.
그런데 ‘어린이라는 세계’에 정작 어린이는 없고 어른만 있기 쉽다.
어린이들도 가끔은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나아갈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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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금 되세요 ~~

감사합니다.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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