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은 지고 다시 새로운 꽃이
벗꽃은 모두 떨어지더니
라일락은 더욱 활짝 피었다.
이세상은 생하는 것이 있으면
지는 것이 있고,
지는 것이 있으면 다시 생하는 것이 이치인데
늘 아쉬워하며 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마음은
도대체......
기다리면 다시 내년에 또 피는 것을 ^^
벗꽃은 모두 떨어지더니
라일락은 더욱 활짝 피었다.
이세상은 생하는 것이 있으면
지는 것이 있고,
지는 것이 있으면 다시 생하는 것이 이치인데
늘 아쉬워하며 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마음은
도대체......
기다리면 다시 내년에 또 피는 것을 ^^
보기만 해도 눈이 초록초록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