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scafeUnmoderated tag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CN/中文Steem POD TeamBeauty of CreativityComunidad LatinaTron Fan ClubAVLE 일상#momscafeTrendingHotNewPayoutsMuted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5 hours ago조퇴외부에 일하러 갔는데 배가 계속 아프더라구요. 화장실을 들락달락 하며 겨우 외부업무를 보고 사무실을 왔는데도 배가 아팠어요. 더 안되겠어서 일찍 조퇴를 하고 집으로 왔는데 너무 춥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bluesky81 (69)in Korea • 한국 • KR • KO • yesterday조퇴외부에 일하러 갔는데 배가 계속 아프더라구요. 화장실을 들락달락 하며 겨우 외부업무를 보고 사무실을 왔는데도 배가 아팠어요. 더 안되겠어서 일찍 조퇴를 하고 집으로 왔는데 너무 춥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 days ago결혼기념일결혼기념일이라 점심을 시간 내서 남편이랑 먹었어요. 그리고 일하고 와서 케이크에 초 켜고 같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결혼한지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기념일에 그냥 지나 간 적도 몇 번…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3 days ago카페국장님과 함께 외근나갔다가 근처 예쁜 카페에 들렸어요. 메뉴중에 처음 보는메뉴들이 많더라구요. 고르기 힘들어 시그니처 메뉴를 봤는데도 처음보는 것들이라 특이해보이는 이름의 커피를 두잔 시켰어요. 한잔은…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4 days ago추어탕국장님과 팀장님이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그리고서는 몸에 좋은 걸 먹고 약 먹어야 한다고 추어탕집으로 점심 먹으러 갔어요. 추어탕을 국물까지 남기지 않고 싹 먹고 왔어요. 오랫동안 푹…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5 days ago피자첫째도 밥을 먹고 들어올지모 모른다고 하고 남편도 저녁생각도 없다고 해서 둘째도 간단히 줄까하다가 남편이 애들 밥버거 시켜준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밥버거를 시키려는데 둘째가 피자를 먹겠다고 남편이 피자를…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6 days ago다이어리언니가 26년 새 다이어리를 선물해 주었어요. 귀여운 찰리브라운 다이어리랑 요즘 나전칠기풍 다이러리 둘다 좋더라구요. 남편도 다이어리를 받아 왔고, 회사에서도 다이어리를 주었어요. 26년은 다이어리가…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7 days ago엄마노릇소실쩍에 배워놨던 POP 캘리그라피가 지금에서야 쓸모가 생기네요..전교부회장에 출마한 둘째 선거운동용 피켓 만드느라 밤 세시까지 꼬박 불 태웠어요ㅜㅠ 엄마노릇도 쉬운게 아니네요ㅜ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7 days ago석박지어머님께서 김장 하고 재료들이 남았다고 깍뚜기를 해 주신다고 하셨다가 요즘에는 석박지를 많이 먹는다며 석박지를 해주셨어요. 저는 김치류보다는 아삭아삭 씹히는 깍두기나 알타리김치가 좋더라구요. 남편이랑…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8 days ago쌀국수남편이 쌀국수 먹고 싶다고 하면서 쌀국수랑 반미 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저는 쌀국수 잘 안사먹는 편인데 진짜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국물요리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국물을 마시며 국수를 흡입했어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9 days ago샤브샤브어머니께서 머리를 하시고 싶다고 해서 오전에 시간을 빼고 같이 미용실을 갔어요. 저도 머리카락을 조금 자르고 어머님이랑 점심을 먹었어요. 어머님이 샤브샤브를 먹고 싶다고 하셔서 가끔가는 가게에 갔어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0 days ago들깨순두부솥밥홈플러스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로제짬뽕을 먹고 싶었는데 요즘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잘 소화를 못 시켜서 밥 종류 중에서 고르다가 들깨 순두부 솥밥을 골랐어요. 솥밪이라 밥이 맛있더라구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2 days ago뼈해장국엄마네 갔다가 떡을 큰거 한개를 다 먹고 출근하려고 하는데 뜨근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급하게 집 쪽으로 방향을 돌렸어요. 남편한테 점심같이 먹자고 하고선 뭘 먹을까 하다가 집 근처에 있는 뼈다귀 해장국 집에…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4 days ago피아노콩클둘째가 피아노를 배우는데 콩클을 한다고 하니 나가지는 않고 콩클곡만 배우겠다고 하더라구요. 우선은 알겠다하고 콩클곡연습을 했었어요. 성실하게 잘하고 작은 무대라며 좋은 경험을 쌓자고 선생님이 설득해 주시고…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5 days ago김장준비어머님이 미국에 가 계실 때 절임배추를 주문했어요. 오늘 받으시겠다고 예약하라고 해서 하고선 김장에 필요한 재료들을 사러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사왔어요. 그리고 출근하고 조금 일찍 퇴근해서…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15 days ago감기 ❌️ 독감 조심하세요!!첫째가 며칠 전 감기증상이 있어서 감기인줄 알았더니 A형 독감이었어요..며칠 고생하는 거 지켜보면서 안쓰럽더니만 갑자기 온몸이 욱신거리고 추워서 감기인가 싶었답니다. 그냥 감기면 참을만한데 참기 힘들 정도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7 days ago오징어볶음어머님이 미국에 계시다가 돌아오셔서 모시러 공항갔다가 저녁을 같이 먹으러 갔어요. 어머님이 순대국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순대국밥집에 갔는데 어머님,첫째, 남편은 순댁 국밥을 시키고 저는 오징어 볶음을 둘째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8 days ago짬뽕밥날씨가 추워지니 자연스레 국물요리를 찾게 되네요. 예전에는 국물있는걸 별로 안좋아 했는데 지금은 국물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차돌짬뽕밥을 시켰는데 불맛도 나고 따뜻하니 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어요.…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9 days ago샌드위치아침은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미숫가루로 준비했어요. 샌드위치에 햄과 치즈 , 계란, 쨈을 넣어 만들었는데 그냥 아침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첫째는 토스터기에 빵을 굽고 둘째는 굽지 않고 해…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20 days ago굴찜작은언니가 굴찜을 먹으러 가자고 했었어서 미리 약속 날짜를 잡아 놨었어요. 그런데 둘째도 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둘째도 데리고 굴찜을 먹으러 갔어요. 4시 30분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