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오후

아들네가 떠나고 마당에 앉아 쉬다가 집안 정리를 하려고 한바퀴 돌았어요
이럴수가 ~
아들 노트북 가방이 보이네요
아들네는 집에 도착했는데 다시 온다니 노는 우리가 움직이자 했지요

손주들이 떠나 아쉬웠는데 우리가 다시 만나러 가니 행복하다하자 했어요

도착해 랑인 손녀가 있는 놀이터로 가고 난 집으로 갔는데 손자는 며눌품에서 울고 있더군요

징징 울다가 눈이 커져 내게 안기더니 잠이 드네요
저녁 시간인데 밤잠을 위해 깨워야 한다기에 얼른 밖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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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손자는 신나게 달리며 놀고 울부부와 아들도 같이 뛰며 웃었어요

아주 짧은 시간이라 아쉬워 했지만 피자 배달이 왔기에 맛나게 먹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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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커서 어쩌나 했는데 오신김에 여동생 가져다 주라기에 차에 싣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딸램네 들려 주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딱 필요한 시기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