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Placing at a Magic the Gathering Tournament: Understanding Winning as a Narrative
매직 경력이 짧고 한글로 즐겨 상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상황을 온전히 이해했다면 더욱 생생하게 느꼈을텐데요.
매직 경력이 짧고 한글로 즐겨 상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상황을 온전히 이해했다면 더욱 생생하게 느꼈을텐데요.
kmlee님도 매직을 하신다는 말씀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메직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매직관련 내용을 한글로 써볼까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읽으시는 분들이 별로 없을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동기가 생겼습니다. 시도해보겠습니다!
저라도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사실 요즘 값싸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디지털 카드 게임이 많아서 매직에 소홀합니다. 여러 디지털 카드 게임을 해봤지만 매직처럼 깊은 맛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요.
저는 매직의 매력에 많이 빠졌습니다.
매직도 디지털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실 코인 마켓도 매직 트레이드를 하며 러닝커브를 순주롭게 넘기며 들어왔습니다. https://steemit.com/gaming/@hansikhouse/artificial-price-memory-w-assets-investing-with-magic-the-gathering-part-3
지금까지 게이밍 글 인기 많았는데 한글로 시도하겠습니다. kmlee님 덕분에요 ㅎㅎ! 신납니다.
기대에 부응하려면 정말 공부 열심히 하며서 읽어야겠어요 ㅎㅎ 행사는 1번 밖에 나가보지 않았고 그저 친구들끼리 즐겨서 이해가 부족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