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의 미국 첫 도지코인 현물 ETF, GDOG 거래 개시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최초의 도지코인(DOGE) 현물 ETF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GDOG' 티커로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서 24일(현지시간)부터 거래를 시작했다.
해당 ETF는 1933년 증권법 구조로 설계됐으며, 설정액 10억달러까지 또는 거래 시작 후 3개월까지 운용 수수료가 0%로 책정됐다. 정식 수수료율은 0.35%다.
ETF는 도지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투자자가 토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도지코인 가격에 연동된 노출을 얻을 수 있다. 다만 1940년 투자회사법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일반 ETF보다 투자자 보호 장치는 적다.
ETF 시장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엑스(X·옛 트위터)에서 "첫날 거래량이 1200만달러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ference
그레이스케일, 미국 첫 도지코인 현물 ETF 상장…GDOG 거래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