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Klay 를 주목

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올해 연초부터 클레이튼 측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 말부터 김범수 의장이 3억달러를 투자해 클레이튼 생태계를 확장시키기 위해 설립한 크러스트(Krust)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비롯해 디파이와 NFT, P2E 등의 각종 프로젝트들이 슬슬 기지개를 켜는 모습입니다.
사실 2021년 상반기에도 동전 코인이었던 클레이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5천원까지 찍기도 하고 초기 상장 붐이 일던 때보다도 여전히 몇배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생태계 확장이 지지부진 하면서 디파이 메타 탑승도 늦고 그나마 드문드문 새로 나오는 플젝들도 변변찮은 결과를 보여주며 추가적인 성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죠.
근데 올해 초부터 상위 거래소는 아니지만 코인 스팟이나 CMO Coin 등의 해외 거래소에 연달아 상장하고 10여개의 프로젝트들과 파트너쉽을 연달아 발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디파이와 NFT, P2E 등 그라운드X 자체가 아닌 주변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꽤 괜찮은 성과를 내는 프로젝트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인데요.
작년 BSC 나 솔라나, 테라 등의 초창기 모습이라고 기대한다면 지나친 욕심일까요.
아직 한국 중심의 프로젝트 위주라는 한계가 있지만 이 분위기를 잘 살려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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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 작업을 순차적으로 하면,,정말 날라갈수도요..다만 위믹스처럼 오너들이 팔아먹으면 곤란

글쵸. 위믹스 처럼은 되지 않기를...

카카오가 이미 신뢰를 많이 잃은 상태여서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지가 문제네요.

결국 생태계 구축이 글로벌 시장으로 넘어가느냐가 관건 일거 같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하죠?

뭐 저희야 코인 사두고 오르면 팔면 되는 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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