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투가 무조건 답은 아닌 이유

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같은 전문가 들이 장기 투자를 추천하지만 스팀 차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장투하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처음 스팀잇 계정을 생성한게 2017년 6월 이었는데요.
이후 연말 대 폭등장이 올때까지 계속 1,000원 근처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었죠.
제가 본격적으로 스팀 토큰을 매수하던 시기 제 평단도 1,000 ~ 1,200원 사이였구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고 비트나 이더 등의 메이저들이 현재 하락장을 맞았어도 수년전에 비하면 여전히 몇배는 높은 가격을 보여주고 있는데 반해 스팀을 포함한 상당수 알트들은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기간을 저점에서 기고 있는게 현실이죠.
장투를 하려면 메이저에 집중하고 잡알트 들은 가급적 단타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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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스피 장투는 미친짓이라고 불리기도하죠 ㄷㄷ

마의 박스피...ㅋㅋㅋ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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