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Cafe 아포가토

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주말에 그리 덥더니 오늘은 낮에도 쌀쌀하네요.
이제 아이스 아메리카노 보다 따뜻한 커피가 더 땡기는 계절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여름 내내 열심히 만들어 먹었던 아포가토도 이제 슬슬 폐점 시기가 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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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는 아포가토에는 투게더가 최곱니다.
어릴적에는 한통에 천원이었고 그것도 꽤 비싼 가격이었는데 이젠 6천원씩 하는 걸 보면 세상 변하는게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폴바셋에서 아포가토가 4,500원이나 하는 걸 생각하면 집에서 해먹는 가성비는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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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는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스타벅스 블랜드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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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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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이렇게 먹습니다. 가성비 쵝오!입니다!

오오, 아시는 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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