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사 18-26 제5차전역, 평가 3

스크린샷 2020-07-09 오후 10.03.53.jpg4. 전투장비와 지원의 중요성

중국군이 공군의 엄호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아군이 전략 혹은 전역적인 대우회를 실시하며 미군의 몇개 사단을 섬멸한다는 것은 매우 달성키 어려운 것이며, 1개사단, 심지어는 완전한 1개 연대조차 그 섬멸은 실제 불가능하였다”(163, 모택동 1951년 5월 26일, 팽덕회에게 보

낸 전보)

미군은 전부 기동화되어 있고 대규모의 포병 전차 및 공군의 지원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군이 주로 보병과 소량의 포병화력에 의지한채 야간작전을 실시함. 특히 야간작전을 실시함으로써 부대의 기동과 작전지속기간 및 후방보급에서 상당한 제한을 받음

이런 상황에서 중국군이 일대 우회포위를 실시하여 적의 작전 종심을 향해 깊숙히 공격 섬멸한다는 것은 불가능

공세를 개시해서 그날 저녁내에 전역우회 임수를 완수하여 적의 전략적 배치를 동요시키지 못하면 전술적인 분할 포위와 적 병력 섬멸이 불가능하게 되며, 그것이 다음 전역의 발전을 곤란하게 만듬

적은 우세한 장비와 조건으로 신속하게 포위부대를 구출하거나, 우세한 포병화력과 대량의 전차, 항공기의 엄호하에 포위망을 돌파할 수 있었음

유엔군은 주력을 후방으로 철수시키고 기동성을 지닌 일부 부대만으로 중국군과 접촉을 유지하다가 황혼무렵 공격을 개시하면 신속하게 철수, 그 철수거리는 20-30km 거리로 중국군의 일야 진격거리에 해당

다음날 새벽 중국군이 유엔군에 접근했을때, 유엔군 주력은 이미 새롭게 방어진지 편성을 완료

중국군은 적의 우세한 포병화력 상황에서 이미 편성된 적 진지를 주간에 공격해도 효 과가 없었음

전역 제1,2 단계중 적대대 연대 병력을 10여회에 걸쳐 포위하는데 성공했으나 섬멸하지 못함
이는 피아간의 장비차이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침

중국군 화력이 빈약하여 포위된 적을 그날 저녁에 섬멸할 수 없었고, 적은 다음날 주간에 공군, 포병, 전차의 엄호와 구출부대 지원을 받아 포위망을 뚫고 도주하는 현상이 반복

전역 제2단계에서 중국군은 전역적 돌파구 형성에 성공하고, 현리지역의 적 대부분을 섬멸했으나, 적은 기계화장비로 돌파구의 첨단을 신속하게 폐쇄하고 새로운 방어진지를 구축하여 중국군의 진출를 차단

제5차 전역중 발생한 이런 현상을 분석한 결과, 미국군에 대한 중국군의 적절한 작전방법은 전술적 소규모 포위와 적은 섬멸전이었음. 이를 통해 장비의 개선, 전술 및 기술 수준의 개선을 기다려 대규모 섬멸전을 실시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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