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사 19-1 제5차 전역이후의 상황 1

적군이 전장에 투입한 병력은 중국군이 참전할 때의 42만명에서 69만명으로 증가

중국군 병력은 투입초기의 30만명에서 77만여명으로

조선인민군은 11만명에서 34만명으로 증가, 중국과 조선의 군대는 112만명 선

적군과 아군의 병력대비는 1.6 : 1로 아군이우세

기술장비면에서는 불리한 상황

적은 경박격포 이상 화포 3,560문을 보유, 전차 1300여대, 비행기 1670여대 함정 270여척을 보유

중국군은 소량의 전차와 비행기, 화포를 지녔으며 성능은 비교 불가한 상황

제해권과 제공권은 완전하게 적의 수중

적은 병력이 부족하고 충분한 후방준비역량이 없었음. 전략예비는 일본에 주둔한 미군 2개사단과 국군 3개사단(실제 상황과 다름)

미국내에는 6개 정도의 사단이 남아 있었으며 한국으로 병력증강은 곤란, 영국 프랑스 등의 국가도 추가적인 증파는 곤란

중조 인민군대는 현격하게 우세한 보병병력, 완벽한 방어선을 구축, 적은 전쟁초기처럼 아군을 손쉽게 격파하고 진격하기 어려운 상황,

아군 방어전선 어느 일부분을 돌파하는 것조차 매우 어려운 상황

전쟁의 장기화는 이미 명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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