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배치조정

방어역량 증강, 적군의 공세 분쇄위한 배치 조정

이미8월말 65군을 개성까지 이동, 개성과 삭령방향의 방어를 강화
68군, 양덕지역에서 세포리 지역까지 이동시켜 조선인민군 5군단 방어임무를 인수케 함

9월 상순
20병단 67군, 27군의 금성지역 방어임무를 인수토록 함
27군은 마전리, 양덕지역으로 철수시켜 재정비케 함

주요방어 방향의 제1제대군에 각각 2-3개 곡사포 연대, 1개 방사포 연대, 1개 대전차포병연대 및 1개 전차연대를 강화

적의 전차와 공중 기동부대 운용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전차화기와 고사포를 증가, 대전차 대공중살상 지역을 설치

공군참전준비

23병단, 9월7일 조서에 투입되어 남시, 태천, 원리 비행장의 건설임무를 담당

중앙군사위, 9월17일, 적군의 아군측후방 상륙에 대비하여 16군을 동북통화지역에 이동시켜 대기토록 함
47사단, 군주력보다 먼저 조선에 투입, 함흥, 흥남지역에서 9병단 지휘하에 해안방어임무 담당

제11군, 봉성, 안동지역까지 이동하여 대기하면서 서해안 작전을 지원할 준비

해안방어

지휘통일을 위해, 조선인민군총사령부와 협의후, 동서해안 연합지휘소 설립을 결정

서해안 지휘소, 한선초가 사령원, 인민군 4군단장이 부사령권을 겸임, 38, 39, 40, 50군과 인민군 1,4군단을 관할

동해안 지휘소, 9병단 사령원 송시륜이 사령원, 인민군 7군단장이 부사령관 겸임, 지원군 9병단 20군, 27군,16군의 47사단 및 조선인민군 7군단을 통합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