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나이 지극하신
인생 선배님께서
여직 폴더 폰을 쓰시다가
며칠 전에 스마트 폰으로 바꾸었다고
카 톡을 보내셨네요
이제
코로나도 느슨해 졌으니
밥 한 번 사주마 하시면서
사랑 한다는
말씀도 같이 전하시네요
사랑 한다는 말에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우리네 살면서 사랑 한다는 말을
얼마나 하고 살까요?
기분 좋은 말
듣기 좋은 말
자주 하고 살아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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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부터 뇌에서 사라졌네요..
ㅋㅋㅋㅋ
한 번 해 보세요^^
자신에게 용기를 주어 보세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