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생활 (69)
월요일에 출근은 현장으로 하고 9시전에 겸직하고 있는 사업단으로 자리를 옮긴다.
월요일 9시에 주간업무회의에 참석을 하고 관련업무를 수행하고 나서 오후 4시 언저리에
다시 현장으로 온다.
어제는 현장에서 다른 직원이 사업단으로 업무차 온김에 사업단직원 포함 4명이
금화정 추어탕으로 점식식사를 하러 갔다.
점심후 드라이브 쓰루로 커피를 사와 사무실 근처에 있는 작은 쉼터에서 커피 타임을 가졌다.
사업단은 현장보다 점심시간이 30분 정도 시간이 짧다 보니 현장에서처럼 잠시 자는 시간이
없어서인지 오후시간이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서 점심시간에 잠시나마 자는 시간이 현장생활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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