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기자단] 🇰🇷🇦🇺 한국의 어버이날 vs 호주의 Mother’s Day & Father’s Day

[스팀잇 기자단] 🇰🇷🇦🇺 한국의 어버이날 vs 호주의 Mother’s Day & Father’s Day

안녕하세요, 호주 선샤인 코스트에서 소식을 전하는 Erin입니다.

한국은 5월이면 ‘가정의 달’ 분위기가 강해집니다.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날까지 이어지면서 가족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런데 호주에서도 이 시기에는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날이 있습니다.
바로 5월 둘째 주 일요일의 Mother’s Day 입니다.

( 12살 제 아들이 엄마에게 쓴 사랑의 편지입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한국말보다 영어가 더 편한 아이라 맞춤법도 틀리고 어색하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습니다)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날과 호주의 Mother’s Day, 그리고 Father’s Day가 어떻게 다른지 제가 현지에서 느낀 경험과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한국: ‘효(孝)’를 담은 붉은 카네이션

한국의 어버이날은 원래 1956년부터 시작된 ‘어머니날’이 모태였습니다.

이후 아버지도 함께 기려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면서, 1973년부터 지금의 ‘어버이날’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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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부모님 가슴에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이나 용돈을 준비하며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어릴 때 학교에서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편지를 쓰던 기억은 많은 한국 사람들의 공통된 추억이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의 어버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라기보다
👉 “효”의 의미가 강하게 담긴 날이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 호주: 따로 또 같이, 일상 속의 가족 문화

반면 호주는 부모님을 함께 기념하는 날 대신, 어머니와 아버지의 날이 따로 존재합니다.

  • Mother’s Day → 5월 둘째 주 일요일
  • Father’s Day → 9월 첫째 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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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주의 Mother’s Day는
주방에서 일하는 입장에서는 “전쟁 같은 날” 중 하나입니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하루 종일 가족 손님들로 가득 차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브런치를 먹고, 꽃과 카드를 준비하며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카드를 만들거나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Father’s Day는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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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 Day는 Mother’s Day보다 조금 더 편안하고 실용적인 분위기입니다.

가족들과 BBQ를 하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고, 선물도 실용적인 물건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고기는 아빠가 구워야 제맛이죠🤩


🌏 나라가 달라도 결국 같은 것

한국의 어버이날과 호주의 Mother’s Day & Father’s Day는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결국 핵심은 같습니다.

편지를 제외한 모든 사진의 출처는 제미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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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이 마더즈 데이네요

한글과 영어로 된 편지가

너무 사랑 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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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아드님 손편지가 귀엽습니다.
잘 키우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아이들의 저런 편지를 받으면 뿌듯하시겠습니다...

저의 지식이 조금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호주는 어머니의날과 아버지의날이 따로 있는거군요~
신기방기 @.@

ㅎㅎ 둘다 챙기는게 쉽지않죠. 물론 우선 순위는 어머니날입니다.

그곳도 합쳐야 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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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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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런 편지네요.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 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3 days ago 

아이 편지에 정성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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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