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비트 장세 잡설

in Korea • 한국 • KR • KO4 years ago

비트코인이 찍어눌려도 이젠 $1.1만. 그동안은 $1만 넘기 힘들더니 넘고나선 지지선으로 바뀐 모습이랄까.

지난 강세장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럴 때 마다 사야했을 타이밍였고 같은 패턴으로 2016년에서부터 2017년 12월까지 끌고 갔던 모습.

뭐 이번에도 반감기 이후 크게 다르지 않은 전개가 펼쳐지고 있고 알트들의 사토시 환산 가치는 역시 큰형님 뛰는 동안 짜부되곤 있으나 달러환산 가치는 유지 및 소폭 상승. 스팀도 마찬가지.

보통 이러다가 비트코인 블록당 Tx 가득 차고 수수료 상승하기 시작하면 알트가 달리던데 이미 비트&이더&이오스가 목전까지 가득찬 상황에서 다가온 강세장이라 알트가 좀 더 빠르고 크게 달리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봄.

가치를 전송하는 데 있어 스팀 블록체인 만큼 사용자 친화적이면서 저렴한 블록체인이 있을까? 상위 블록체인에서 미처 감당하지 못한 가치 송금성 Tx를 스팀이 받아내 줄 수 있길.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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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years ago 

알트 가즈아~ 아니쥐!! 뭐 가지고 계세요? 뭐든 빼고 가즈아~~ ㅋㅋㅋㅋ
아~ 스팀좀 팍팍 달려주면 좋겠네요!

 4 years ago 

ㅋㅋㅋㅋ 이론.. 근데 왠만한거 다 들고있어서 빼고 갈 수가 없네요! ㅎㅎ

가즈아~~~

 4 years ago 

달려 주기를 ㅎㅎ

잘보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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