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역 브런치 카페 '3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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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변역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37.5도를 다녀왔습니다.
37.5도 녹번점은 아파트 상가 옥상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하늘계단이 시그니처가 되어 사람들이 오히려 많이 오는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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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으로 엘레강스한 느낌이 물씬 드는 인테리어였습니다.
주말에 10시쯤 방문했는데도 손님들이 꽉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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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메뉴로는 푸짐한 정통 미국식 브런치와 뉴욕스타일 비프요리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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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점심마냥 배부르게 먹고 멋진 도심뷰를 감상하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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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ears ago 

37.5 도가 체온을 말한다면 걱정스러운 곳이겠네요 ㅎㅎ

네 그렇다면 큰일이죠.

카페이름이 너무 신기하네요.
부런치도 맛나 보이고요..

네 맛나게 먹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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