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에서 스릴러 영화를 봤습니다.
제목 | 등급 | 시간 | 보는 곳 |
베이비콜 (2011) | 19세 | 97분 | 왓챠 웨이브 |
줄거리
폭력적인 남편으로부터 도망친 아나는, 아들과 둘이서 대피처에서 지냅니다.
남편이 쫓아올까 봐 도무지 안심이 안 됩니다.
후기
이 영화를 감상하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현실인가, 아니면 아나의 상상일까.
감독의 연출이 성공한 거죠 ㅎㅎ
예상할 수 있듯이 반전이 숨겨진 작품인데, 중반쯤 보니까 반전은 다 알겠더군요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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