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들 맘 헌혈의 집에 가다
동이들의 하루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이맘이 큰 맘을 먹고 생애 4번째 헌헐을 하러 갔습니다.
막둥이 동이를 데리고 갈수가 없어서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고맙게 잠을 자주네요^^ㅎㅎ
잠을 자는 모습이 너무 천사 같습니다.
설문을 하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으니 가슴이 두근두근 떨립니다. 손가락을 따끔이로 찌르고 혈액검사를 하는데 선생님이 피가 좋다는 말에 괜시리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긴장했는지 생수 한병 들이키고 "아기도 셋이나 낳았는데 이 쯤이야!" 중얼중얼 하면서 시작...
5분 후 끝...
별것도 아닌데 혼자 긴장만 엄청 했습니다.
끝나고 받은 헌혈증과 햄버거 교환권 2장을 보고 있으니 좋네요^^
신랑이랑 오랜만에 햄버거 데이트 가야겠습니다..ㅎ
지금까지 동이들의 하루 포스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rladmswjd987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야.. 헌혈도 하시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을 많이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아이 셋 키우려면 씩씩해야 돼요 ...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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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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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go to steem-engine.net.헌혈하셨으니 맛난거 꼭 챙겨드세요!
넵^^감사합니다^^
멋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