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eemkr] 연결된 존재의 기쁨
남아프리카의 철학인 '우분투'는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 부족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다 갖는 게임을 제안하자, 아이들은 모두 손을 잡고 달려가 함께 음식을 나눠 먹었다는 일화가 유명합니다. 출처인 [데스몬드 투투 주교의 강연 및 저서]에서 강조된 이 개념은 서구의 개인주의와 대비되는 강렬한 메시지를 줍니다.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이 슬픈데 어떻게 나만 행복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눔은 내가 남는 것을 떼어주는 시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행위입니다.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의 조건이라는 이 통찰은,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공동체 의 회복이 왜 중요한지를 절실하게 보여줍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사실을 깨닫는다면 나눔의 의미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은 그 가치가 빛납니다. 올해 목표에 누군가를 위한 나눔을 추가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더 풍성한 한해가 될 거예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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