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달리기 후 돌아오는 길에 쓰레기를 줍곤 했는데 요즘에는 통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 주머니에서 손 꺼내기도 힘들지만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야겠어요.
일상생활에서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포스팅 해주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보팅으로 보답하려고 해요. 앞으로 홍보 포스팅을 통해 나눔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