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팀 나눔 글📖] 워런 버핏의 ‘점심 식사 기부’: 가치의 재창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자신과의 점심 식사를 경매에 부쳐 낙찰가 전액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글라이드 재단(Glide Foundation)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부금은 샌프란시스코의 노숙인 지원과 빈곤 퇴치를 위해 사용됩니다. 2022년 마지막 경매 낙찰가는 무려 1,900만 달러(약 246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인사이트는 ‘나의 시간과 재능이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버핏은 단순히 현금을 내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영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해 나눔의 규모를 극대화했습니다. 나눔은 내가 가진 물건뿐만 아니라, 내가 쌓아온 무형의 자산(시간, 지혜, 명성)을 통해서도 충분히 실천될 수 있으며, 그것이 시스템과 결합했을 때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갖는지 잘 보여줍니다.
나눔에는 참으로 다양한 방법이 있는 거 같습니다. 자신이 할 수 이는 일과 연관하여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쓰면서, 운동을 하면서, 혹은 다른 재능을 통해서 이웃과 나누고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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