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eemkr] ‘울지마 톤즈’의 음악과 헌신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선종할 때까지 헌신한 이태석 신부의 삶은 나눔이 단순히 물자를 주는 것을 넘어 ‘삶의 자리를 함께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그는 의사이자 신부였지만,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기 위해 브라스 밴드를 만들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및 저서 ‘울지마 톤즈’에 따르면, 그는 전쟁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데는 빵보다 음악이 더 필요하다고 믿었습니다.
그의 사례는 나눔의 본질이 상대방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존엄성’과 ‘기쁨’을 찾아주는 데 있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내가 가진 기술(의료)뿐만 아니라 마음(음악)까지 내어줄 때, 나눔은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는 강력한 생명력을 가집니다. 이는 나눔이 일방적인 시혜가 아니라, 서로의 영혼을 위로하는 고귀한 대화임을 시사합니다.
가끔 음악을 통해 위로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따뜻한 밥 한 그릇보다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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