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eemkr] 너만을 사랑해
한창 몸이 좋지 않아 가족들에게 짜증을 냈습니다. 보통 그럴 때는 자리를 피하거나 혼자 시간을 보내는데 여의치 않아 곁에 있던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한 거 같아요. 반성하며 설거지를 하다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서로 사랑하면서도 떨어져 지내야 하는, 영영 이별해야 하는 가슴 아픈 사람도 있는데 나는 왜 바로 곁에 있는 사람에게 화를 내는가?하는 후회와 내 사랑은 정말 나약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애절한 이 노래처럼, 그리고 이 노래의 사연이 되었던 분들을 생각하며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5) 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