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팀에서 후원하고 있는 초록우산에서 정기적으로 레터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한달간 운영되는 소식이 담겨 있는데 이번에 YB의 해외봉사활동 소식이 전해졌어요.
최근 저희 아이들은 YB의 '나는 나비'와 '흰수염고래'를 참 좋아합니다. 5살 막내도 따라부를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렇게 선한 일에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면 더 좋아할 거 같네요. ^^

누군가를 위한 나눔은 결국 나를 위한 행위라고 합니다. 잠깐 시간내어 나와 이웃을 위한 활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