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1만원 인상썰... 예고된 수순인가?! 🧐
올해(26년) 3월 27일,
정부가 발표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에서 향후 10년 안에 담뱃값을 OECD 평균 수준인 약 7달러 (약 1만 원)로 인상하고, 담배에만 붙었던 건강증진 부담금을 주류(술)에도 신설하겠다는 내용들이 포함되어서 여론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점이 좋지는 않습니다.
-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환율 상승과 각종 물가 인상이 예고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술, 담배 가격 인상은 여론을 안 좋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보건복지부는 발표 이틀 만인 3월 29일, "현재 검토 단계가 아니다"라며 급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행동은 특유의 정치권 간보기 전략을 사용했고,
정책을 슬쩍 던져서 여론의 반응을 확인한 뒤...
저항이 거세지자 일단 한발 물러선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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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한다면...
국민 건강과 세수 정상화, 복지 재원 확충이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인상안을 다시 꺼낼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다음 대선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 한 번에 1만 원 인상보다는 여론을 의식한 6000~7000원 선으로 단계적 인상을 시도하면서 실리를 챙길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제가 예상하는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지, 아니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지는...
6월 선거 이후의 움직임을 눈여겨보시죠!!!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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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간보는것은 최고 수준이군요.
간은 언제나 잘 봤죠 @.@
코인 과세는 간 안 보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선거 이후에 올려야죠....
눈에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세수증진이라는??
네에~ 국민의힘은 장동혁이라는 킹메이커가 선전해주고 있는데...
의석수 크게 늘릴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 @.@
이건 아니라고 하던데요..물가인상때문에 안할거 같습니다.
했다고 했다가... 2일 뒤에 안한다고 말한 내용의 팩트와 함께..
제가 예상한 시나리오를 합성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