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길지 않은 소설입니다.
싯다르타라는 부처의 이름을 차용했지만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헤르만 헤세가 이 소설을 몇년에 걸쳐 썼더군요.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것은 쓸 수 없다는 소설가의
철학이 반영되어서 인가요..
삶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구도자의 소설입니다.
마지막에 뱃사공이 되어서 강물로부터 삶의 의미를 찾는 게 끝입니다.
결론은... 아재개그로 "버킹검"입니다만..
그래도 삶은 그냥 그러하다...그게 끝이 아닌가 싶어요.
다음 소설로 헤르만 헤세의 마지막 소설인
"유리알 유희"를 읽어봐야겠습니다.
PS. 키보드 손가락 운지법을 다시 하고 있는데,
오른손가락 오타가 작렬입니다.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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