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장발장이 생각나는 이유
조진웅의 학창시절 소년원에 갔던 일이
디스패치에 의해 보도되었죠.
그 때로부터 30년이 지났는데..
사건을 언급하는 언론도 그렇지만..
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그렇긴 하군요.
이 건을 보면서 장발장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현실과 소설이라는 차이도..ㅎㅎ
장발장은 성년일 때 동생들을 위해 빵을 훔친 것이 문제가 되었으니
미성년과 성년의 차이도 있고.
장발장은 투옥 중 탈옥을 해서 죄인 신분이지만,
조진웅은 이미 벌을 모두 받았다는 것도 다르기도 하고요.
평생 장발장을 좇았던 자베르는
장발장을 잡아야 하는데 양심과 책임간에 갈등을 하다가
자살을 하죠.
이 사건에 대해서 누가 질타를 받을 지는 모르겠지만.
벌을 받았고, 소년원을 마치고 출소했고,
30년 동안 잘 살아왔다면...
과연 누가 이 배우에게 돌을 던질 것인지..
던져야 하는 지도 잘 모르겠구요.
어쨋든 저는 시그널 2를 보고 싶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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