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북스터디steemCreated with Sketch.

오늘 북스터디 하면서 여러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코페르니쿠스나 갈릴레오 이야기를 알고 있는 건, 세상을 지배하는 쪽에서 정리한 내용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어요. 영국, 미국, 스페인, 포르투갈.. 그 나라들이 식민지를 운영하면서 그들의 지식을 그들의 언어로 정리해서 전 세계로 퍼날랐겠죠. 당연히 피지배국의 지배계층은 지배국의 언어로 지배국의 지식을 배웠을테구요. 그래서 읽고 싶었던 게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리스 로마 이후에 유럽은 중세로 넘어갔고 그 시대는 종교와 교리가 거의 대부분이었으니 과학적인 발견은 어려웠을 거에요. 중세시대 마녀사냥으로 연구 등등은 어려웠을테니까요. 오로지 기도만?? ㅎㅎㅎ

그 때 많은 문헌이 소실되었습니다. 아이너리하게도 그리스.로마의 철학이 아랍어로 번역되어 넘어갔는데, 그 뒤에 다시 유럽으로 수입되면서 르네상스의 기초가 되었다는 거죠. 르네상스를 이끈 메디치가문은 철학자를 모셔다가 고대철학 공부를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플라톤을요... 세상은 이렇게 돌고 도나봅니다.

요즘 "K-"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이미 BTS는 전세계 신드롬이 되었고,,, 해외에서 해석은 우리나라 내부의 시각과는 좀 다른 듯합니다. 더더더더 위대하게 보는 듯해요.

뭐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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