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휴대폰을 봤는데 회사에서 치킨 기프티콘을 받았습니다. 무슨 선물인가 했더니 초복이라서 다들 더위 먹지 말고 힘내라고 보내주신 선물이네요. 그르네요. 덥다 덥다 생각만 했지 초복인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가족이랑 같이 살때는 부모님이 초복이라고 닭백숙해서 꼭 같이 먹고는 했는데 요즘은 혼자 지내다 보니 옆에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알 지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치킨이라도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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