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얘기] 251225 _ 점심

오늘은 간단하게 점심이 먹고 싶어서...
추억에 빵과 우유를 사먹었다.
옛날처럼 맛있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

땅콩크림이 너무 적게 들어 있다.
커피우유는 역시 맛있는듯..

요거 먹었는데 ㅎㅎ 꽤 배가 부르다.

크리스마스에 땅콩빵이 왠말 ~~ !! ㅎㅎ
크리스마스가 뭔데요??? ㅎㅎㅎㅎ
이젠 그렇게 되었다.
오늘도 사무실에 있다.
하기로 한 일이 마무리 될때까지
아마도 못쉴듯... 더 열심히 빠르게~~ !!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