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INTERESTED라고 달아주세요.
“댓글에 INTERESTED라고 달아주세요.”
두 단어. 100개 이상의 댓글. 500개 이상의 좋아요.
하지만 일자리? 제로.
지난주, 이런 글을 봤습니다:
“긴급 채용 중입니다. 댓글로 ‘Interested’라고 남겨주세요.”
회사 이름도 없고, 지원 링크도 없고, 이메일도 없습니다.
그냥 “댓글에 interested”라고만.
호기심과 걱정 반으로 댓글을 열어봤습니다.
엔지니어, MBA, 경력자…
모두 “Interested 🙏”라고 댓글을 달고 있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는 게 문제는 아닙니다. 당연히 valid하죠.
하지만 문제는 희망을 ‘성장 전략’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리크루터 입장에서 현실 체크:
진짜 채용은 이렇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회사가 진짜 채용 중이라면, 적어도 하나는 제공합니다:
✔️ 지원 링크
✔️ 공식 이메일 주소
✔️ 채용 양식
✔️ 명확한 JD(직무 설명) + 회사 정보
왜냐고요?
리크루터는 참여도(engagement)가 아니라 지원서(applications)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게시물이 “댓글에 interested”라고만 하고 다음 단계가 없다면,
대부분의 경우 목표는 팔로워 수 증가이지 채용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비난하려는 건 아닙니다.
취업 활동은 감정적인 일이니까요.
우리 모두 빠른 기회를 원합니다.
하지만 커뮤니티로서 현명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 정보가 전혀 없는 게시물에 희망을 주지 마세요.
• 가짜 채용에 참여로 보상을 주지 마세요.
• 지원하거나 댓글 달기 전에 세부 정보를 요구하세요.
여러분의 커리어는 투명함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함정에 빠질 자격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이 글 덕분에 헛된 희망을 피할 수 있다면, 글을 올릴 가치가 있습니다.